[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KB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SK증권 빌딩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 빌딩 소유주인 KTB자산운용과 매각주관사인 메이트플러스-JLL(존스랑라샬르)은 SK증권 빌딩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매각 가격은 3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4만7362㎡ 규모인 이 건물은 KTB자산운용이 옛 미래에셋생명 빌딩을 매입한 뒤 지난해 준공했다. SK증권, 휴렛팩커드코리아, 미래에셋생명 등이 임차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맞은편 옛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지에 짓고 있는 국민은행 신사옥과 함께 이 건물을 여의도 거점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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