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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180억원 규모의 코엑스 식음시설 운영권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코엑스에서 케이터링(단체급식)과 외식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케이터링은 약 2만㎡ 규모의 컨벤션센터에서 국제행사나 전시회, 웨딩 등 연간 300회에 이르는 행사를 맡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식당을 운영했던 올반LAB 셰프들이 한식과 양식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신세계 조선호텔 홀 매니저 등 전문인력을 영입해 서비스에도 신경을 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식 분야에서는 수제 맥주펍 ‘데블스도어’를 상반기 중 1300㎡ 규모로 낸다. 전국 5호점이며, 서울에서는 반초 센트럴시티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유기농 아이스크림 전문점 ‘쓰리트윈즈’도 스타필드 고양에 이어 2호점을 낸다.
새롭게 론칭할 예정인 햄버거 브랜드의 첫 매장도 함께 배치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햄버거를 개발해 왔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약 4만명의 해외 선수들에게도 이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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