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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최초 스포츠 세단 'G70', 내달 1일 공개..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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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7.08.28 10:02:00
제네시스 세 번째 모델 ‘G70’의 기반이 되는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 [사진-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내놓은 ‘G70’이 9월 1일 공개된다.

‘G70’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만든 최초의 스포츠 세단으로 기아차 스팅어와 체급은 다르지만 많은 플랫폼을 공유한다.

외관 디자인은 스포츠 세단을 자랑하는 만큼 다이내믹함과 역동성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3.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되며,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단 4.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다.

이는 경쟁 라인업인 기아 스팅어 대비 0.1~0.2초 앞당겨진 기록으로 세단이기 전에 스포츠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예정이다.

또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제네시스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HTRAC도 선택할 수 있으며, 런치 컨트롤, LSD 등도 제공된다.

제네시스 세 번째 모델 ‘G70’의 기반이 되는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 [사진-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실내는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바능로 한 서비스형 음성인식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 외에도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반영한 최첨단 기능들이 대거 적용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2019년까지 6개의 라인업으로 확대된다. 중형세단 제네시스 G70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북미와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이달 마지막주 미디어를 대상으로 G70 공개 행사를 갖는다. 언론을 대상으로 실차와 일부 제원 등을 공개하는 이번 행사는 신차에 대한 기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일반에 사진과 제원 등이 공개되지는 않는다.

이후 현대차는 9월부터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G70을 공개한다. G70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인천, 대구, 부산에서 프라이빗 쇼룸 이벤트를 통해 1일 평균 200명에게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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