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줄 서서 입장하는 용산 화상경마장

방인권 기자I 2017.08.27 14:02:3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7일 서울 용산구 화상경마도박장에서 시민들이 입장권을 구입하고 있다.

이날 용산 주민대책위와 마사회는 1,500일 넘는 갈등 끝에 용산 화상경마장 폐쇄 협약식을 맺고 오는 12월 말까지 폐쇄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