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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분신한 정원스님, 위독한 상태..부디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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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7.01.09 09:41:08
사진-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지난 7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11차 촛불집회 현장 부근에서 분신한 ‘정원스님’의 쾌유를 빌었다.

정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원스님의 쾌유를 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정 전 의원은 “새벽에 중환자실의 스님의 상태를 눈으로 직접 본 분의 증언에 따르면 얼굴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위독한 상태랍니다”라며 “의료 기계에 의해 호흡하신다고.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이고 우주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간절히 빕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정원스님은 7일 오후 10시 30분께 종로구 경복궁 앞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몸에 휘발성 액체를 끼얹고 스스로 불을 붙여 분신했다.

정원스님은 곧바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스님의 보호자 측은 연명치료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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