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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원스님의 쾌유를 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정 전 의원은 “새벽에 중환자실의 스님의 상태를 눈으로 직접 본 분의 증언에 따르면 얼굴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위독한 상태랍니다”라며 “의료 기계에 의해 호흡하신다고.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이고 우주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간절히 빕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정원스님은 7일 오후 10시 30분께 종로구 경복궁 앞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몸에 휘발성 액체를 끼얹고 스스로 불을 붙여 분신했다.
정원스님은 곧바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스님의 보호자 측은 연명치료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