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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종전의 단안식 카메라 대신 3D 촬영이 가능한 양안 카메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유무선 IP 네트워크 기술과 여러 개의 신호를 단일 회선으로 보낼 수 있는 시스템 다중화 장치를 채택해 언제, 어디서든 입체영상을 통한 관제가 가능하다.
김태섭 케이디씨 대표는 "이번 3D CCTV는 군사, 연구소, 의료 등 특수관제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공급해 특수 3D 시장의 빠른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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