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G전자(066570)는 LG와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건물 사무실 임차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사무실 임차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13년 3월31일까지다. 보증금은 205억100만원, 연간임차료는 246억1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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