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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AI클럽’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선하고 싶은 업무’에 대한 의견을 받아 약 30건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 가운데 직원들의 공감이 가장 높았던 ‘엑셀 기반 관리 업무 자동화’를 첫 번째 과제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일정 관리 ▲수강료 수납 ▲등록자 관리 등 그동안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오는 10월 중 해당 프로그램을 ‘관악 AI 마당’에 게시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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