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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뷰티 편집숍 최초로 초개인화 서비스도 도입했다. AI(인공지능) 기기를 활용해 고객의 두피를 진단하고 맞춤형 샴푸와 세럼을 제작해주는 시스템으로, 제품은 주문 후 2~3일 이내에 수령 가능하다.
매장 내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해 1:1 맞춤형 뷰티 컨설팅과 ‘K아이돌 메이크업’ 시연을 제공하며, 글로벌 니치 향수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들도 대거 입점했다. 에스테덤, 더말로지카 등 에스테틱 브랜드와 협업한 스파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번 매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리뉴얼한 ‘AK홍대점’의 전략을 적용한 것으로,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명동, 홍대, 동대문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많은 상권으로 추가 출점을 검토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초개인화 기반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브랜드 큐레이션을 통해 뷰티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