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으쓱 기부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다. 4월 15일부터 1개월 간 휴대폰 앱으로 직원들의 걸음 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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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한 달 동안 임직원 전체 누적 걸음 수가 4억보를 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앱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전 직원의 참여가 가능하고 걷기 습관을 통해 개인별 건강 습관도 바로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3월 임직원들에게 기부처 40여곳을 신청받아 선덕원, 경기도 시각 장애인 연합회, 세이브 더 칠드런 등 총 10개의 기부처를 대상으로 기부 순서를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키로 했다.
누적 걸음 수 4억보를 달성하면 5곳의 기부처에 각각 500만원씩, 총 25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4억 5000보를 달성하면 7곳에, 5억보 달성시에는 10곳에 기부하게 된다. 7곳에 기부하게 될 경우엔 총 기부액이 3500만원으로, 10곳에 기부하게 되면 5000만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부처 선정부터 기부 실행까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챌린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의 지속가능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2월 ESG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으쓱 워킹그룹 발대식도 가진 바 있다. 대우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 ‘국내 산불 재해 현장 기부금 출연’을 통해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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