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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 새만금 공장 준공으로 전구체 생산 능력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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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3.12 08:02:35

IBK투자증권 보고서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에코앤드림(101360)이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에 위치한 CAMP2 공장을 완공하며 전구체 생산 능력을 크게 확대했다. IBK투자증권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CAMP2의 가동률은 올해 분기별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공장은 약 2000억원을 투자해 건설되었으며, 연간 3만5000톤의 전구체 생산이 가능하다. 기존 청주 CAMP1 공장의 5000톤 생산 능력과 합산하면 총 3만5000톤으로 증가한 셈이다.

CAMP2는 11일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CAMP2의 가동률은 올해 분기별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에는 10%, 2분기에는 40%, 3분기에는 70%, 그리고 4분기에는 90%까지 도달할 전망이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0% 가동률을 넘어서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에코앤드림은 전구체 생산 능력을 현재의 약 세 배인 연간 10만50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 매출 약 1조8522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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