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보완 보험 제공업체 애플랙(AFL)이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50% 상승한 107.29달러에 거래를 마친 애플랙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02% 하락한 106.20달러를 기록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애플랙의 4분기 조정 EPS는 1.56달러로 시장 예상치 1.62달러를 하회했다. 반면 매출은 2023년 대비 증가했으나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맥스 브로덴 애플랙 CFO는 “4분기 및 연간 실적이 당사 기대 수준에서 마무리됐다”며 “보험 시장 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전략적 투자와 사업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랙은 보완 보험 시장에서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지만, 경기 둔화 속에서 보험 가입자 증가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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