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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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책임제를 실시해 전공의 수련 비용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공의 연속근무시간을 36시간에서 큰 폭으로 감축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5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