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에 새로 승인된 병원들에서 즉시 코딩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진스웰BCT는 지난 4월 중순 일반진료 목적 처방이 가능해지면서 도입 병원들이 증가하고 있다.
젠큐릭스의 진스웰BCT는 국가기관의 정식 허가를 받은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로 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지난 6월 초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글로벌 판매 1위 미국 제품과 성능을 직접 비교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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