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연휴를 맞아 2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석가탄신일 연휴 맞아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신명나는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라는 주제로 열린 여주도자기축제는 다양한 여주도자기 전시판매와 체험행사 그리고 여주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 장터 등이 열렸다. (사진=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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