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생들아 조심히 가거라'

노진환 기자I 2018.08.26 16:20:2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박3일간의 상봉행사를 마친 이번 상봉 남측 최고령자 강정옥(100·오른쪽) 할머니가 26일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으로 향하는 북측 동생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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