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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평창서 올림픽 성공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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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8.01.03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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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5개팀 300여명 참여 올림픽 염원 전해
6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개최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염원 ‘꿈의 오케스트라 강원, 평창의 겨울을 수놓다’ 포스터(사진=문체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6일 강원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강릉문화원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염원하는 합동공연 ‘꿈의 오케스트라 강원, 평창의 겨울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공연은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강원도를 방문할 세계인들에게 화합과 환영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동공연에는 강원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5개 팀(원주·강릉·정선·평창·인제)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합동공연에서는 올림픽을 주제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열정의 도약’ ‘꺼지지 않는 불꽃’ ‘하나 된 세계’를 주제로 ‘올림픽 스피릿’ ‘아리랑 랩소디’와 차이콥스키 명곡 메들리, 민요 ‘배 띄워라’ ‘신 강원도아리랑’ 등을 연주한다. 민요는 국악인 오정해, 강릉시립합창단과의 협연 무대로 꾸민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 사회의 아동·청소년이 기존 음악교육에서 벗어나 음악적 감수성 함양 중심의 음악 활동으로 ‘상호학습’과 ‘협력’을 경험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40개 거점 기관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전과 성취 그리고 화합을 가치로 삼는 올림픽 정신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가는 ‘꿈의 오케스트라’의 여정과 닮아있다”면서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이번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에 함께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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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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