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앤컴퍼니, LG유플러스 전용 ‘후후-유플러스’ 서비스 돌입

박진환 기자I 2017.06.11 14:35:37

LG전자의 X500 이후 출시된 단말기에 선탑재…QAT거쳐

후후앤컴퍼니가 LG유플러스와의 사업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 전용 ‘후후-유플러스’ 서비스 운용에 들어갔다.
사진=후후앤컴퍼니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후후앤컴퍼니는 LG유플러스 전용 ‘후후-유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후후-유플러스’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을 위해 개발됐으며,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된 단말기에 대한 품질 보증 테스트(QAT) 등을 거쳐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LG전자 X500과 이후 출시되는 LG전자 신규 단말에 선탑재돼 출시,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후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탑재 대상 단말기 이외의 기기를 이용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후후앤컴퍼니 신진기 대표는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사업 협약을 통해 이용자 기반을 보다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면서 “후후가 집단지성을 활용한 대표적인 서비스인 만큼 더욱 견고해진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후’는 2013년 8월 출시한 스마트폰 기반 발신자 정보식별 및 스팸차단 앱 서비스로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800만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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