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SKC코오롱PI(178920)가 1분기 호실적과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21분 현재 SKC코오롱PI 주가는 전일대비 5.07% 오른 1만97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소폭 하락한 후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향후 구부러지는(폴더블)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제품 수요 증가 등 모멘텀이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장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480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0.8%, 68.3% 증가했다”며 “스마트폰이 폴더블로 변화하면 PI 필름 채택 수요 크게 증가하겠지만 아직 모멘텀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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