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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지드래곤은 모델들의 런웨이 가운데 가수 리타 오라,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줄리안 무어, 바네사 파라디 등과 함께 카지노를 즐기며 이색적인 무대를 꾸몄다.
‘오트꾸튀르’는 소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에 맞춰 제작된 맞춤복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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