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과 김형철 이데일리 사장, 강병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장 등 주요 참가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14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에서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데일리, 이데일리TV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실종아동 문제를 넘어 아동 학대 및 폭력에 대한 국민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2014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
☞[포토]2014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
☞[포토]그린리본 마라톤 대회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