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시스】 경북 봉화군은 국산목재의 우수성 홍보와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본격적으로 목공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소품(곤충목걸이, 나무곤충홀더 등), 중품(책꽂이, 저금통, 연필통, 보물상자 등), 대품(쿠미키, 우드버닝 등)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체험에 따른 체험료 및 체험재료비를 징수할 예정이다.
체험료는 소품 500원, 중품 1000원, 대품 2000원이며 재료비는 구입단가로 별도 부과한다.
또한 체험료에 한해 단체(20인이상), 군민, 어린이 및 청소년, 경로우대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해서는 30%할인해 부과한다.
목공체험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목재산업의 변천사와 춘양목의 우수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과 창평산림욕장, 목재놀이시설, 자생식물단지 등 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7억의 예산을 투입해 2만95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445㎡의 국산 목조건축물이다.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목공체험실과 전시실, 어린이체험장, 정보교육장 등의 내부시설과 목재육교, 어린이놀이시설, 잔디광장, 자생식물단지 등의 외부시설 및 풍부한 피톤치드효과가 있는 창평산림욕장 등이 함께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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