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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HM, 中 커피전문점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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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진 기자I 2011.12.12 13:39:47

`디초콜릿커피` 베이징 직영 1호점 오픈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인터파크 자회사 인터파크HM은 자사가 운영하는 수체초콜릿전문 커피전문점 `디초콜릿커피`가 지난 2일 베이징 직영 1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초콜릿커피 베이징 1호점은 베이징 시내 고급아파트·호텔·다국적 기업 사무실이 포진해 있는 삼원교 봉황신천지 쇼핑센터 3층에 위치해 있다. 회사측은 유행에 민감한 중국 젊은 세대의 입맛을 고급 브랜딩 커피와 초콜릿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사로잡을 전략이다.

인터파크HM은 이번 베이징 1호점 오픈을 계기로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법인인 `베이징디치아커찬음관리유한공사(北京迪巧克餐管理有限公司)`을 설립했으며, 내년 2월에는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리두지역에 베이징 2호점을 오픈한다.

한정훈 인터파크HM 대표는 "토종 커피 프렌차이즈 전문점으로써 중국에서도 인터파크의 도서공연·여행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한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카페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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