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코리아는 15일, 랜드로버 강남 전시장에서 레인지로버 역사상 가장 가벼운 차체와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한 엔트리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출시했다.
기본 모델은 2.2리터 프리스티지 5도어 모델로 가격은 7710만원, 최상급 모델은 2.0리터 다이내믹 모델로 9090만원에 달한다.
김한용 기자 whynot@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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