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에스브이에이치(046240)는 23일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의 김형기 현 대표이사와 관련해 검찰의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에 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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