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권소현기자] 벤트리(37630)는 감태 추출물질 및 정제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벤트리는 총 50억원을 투자해 감태로부터 신규물질을 분리해 항산화제로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 특허를 취득했다. 이는 퇴행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혈액기능 활성화 물질이다.
벤트리 관계자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신약개발, 의약식품, 기능성식품 사업에 적용시켜 향후 5년간 약 800억원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VNP로 명명된 특허 물질들은 전세계 50여개 기업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상반기 안에 국내외 대기업 등과 특허권 및 물질 판매 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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