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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윤가이, 열애 인정…18세 나이 차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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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27 09:15:21

양측 소속사 "열애 맞다" 인정
연예계 선후배서 연인으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18세 나이 차를 뛰어넘어 연인 사이가 됐다.

장기하(왼쪽), 윤가이(사진=이데일리DB)
장기하(왼쪽), 윤가이(사진=이데일리DB)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27일 이데일리에 “장기하와 윤가이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장기하와 윤가이는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4에 함께 출연한 뒤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생인 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또 다른 밴드 청년실업과 장기하와 얼굴들을 거쳤다. 2018년부터는 솔로 가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영화 ‘바이러스’ 등을 통해 연기 도전에도 나선 바 있다.

2000년생인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했고 이후 ‘다음 소희’,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다. ‘SNL 코리아’ 시즌4·5, MBC ‘나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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