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희토류 생산 기업 엠피머터리얼즈(MP)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깜짝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부각되며 주가가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엠피머터리얼즈 주가 약세 원인은 기록적인 생산량 증대와 그간의 주가 과열 해소다.
엠피머터리얼즈의 1분기 매출액은 906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3센트를 기록하며 주당 3센트 손실을 예상했던 시장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생산량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917톤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 국방부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독보적인 공급망을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간 주가가 약 200% 폭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주가 발목을 잡았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5시23분 현재 시간외거래에서 엠피머터리얼즈 주가는 종가 대비 1.44% 오른 68.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규장에서는 장 초반 실적 호조에 힘입어 76.80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매도세가 유입되며 전일 대비 2.46% 내린 67.4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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