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 로지텍인터내셔널(LOGI) 주가가 성장 둔화 우려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로지텍 주가는 전일대비 2.24% 하락한 98.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한 분석가는 로지텍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언더퍼폼’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기존 105달러에서 9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주요 제품군의 성장 둔화와 이로 인한 실적 전망 하향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PC 주변기기 및 게이밍 액세서리 부문의 성장 둔화와 매출 총이익률 하락 가능성이 주요 리스크로 지목됐다.
다만 비디오콜라보레이션 부문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됐으나 로지텍 주가가 추가 상승하려면 매출 성장률이 5% 이상으로 회복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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