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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9일까지 티웨이항공을 타고 주 3회(화·목·토요일) 출발하며 상품에 따라 2~3개국을 방문할 수 있다.
주요 방문 도시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최대의 항구도시 ‘스플리트’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도시 ‘두브로브니크’ △슬로베니아의 유명 휴양지 ‘블레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역사적 중세 도시 ‘모스타르’ 등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발칸 지역은 대자연과 고풍스러운 중세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라며 “이번 상품을 통해 색다른 유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