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수석은 “대통령실은 전례에 따라 전당대회 이튿날인 오늘(29일) 정무수석이 이 대표를 예방하고,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할 계획이었다”며 “그런데 이 대표의 지방 일정이 진행되는 관계로 일정은 내일(30일)로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일 오전으로 조율을 마쳤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예방을 위해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로 이동할 예정이다.
文 전 대통령 예방차 평산마을行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