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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이글로벌은 인프라·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특화한 세계적 금융 전문매체다. 매년 세계 전역 우수 PF 사례를 심사해 올해의 딜로 선정해 오고 있다.
공단은 2006년 포스코인터내셔널, STX와 함께 암바토비 니켈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지분율 33%다. 이곳은 2014년 상업생산을 시작해 전기차 배터리 등에 쓰이는 광물인 니켈을 연 4만7000톤(t), 코발트 역시 연 3400t을 생산했다. 올해도 니켈 4만2000t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곳은 2020년 3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1년 동안 생산중단하며 공사도 큰 손실을 봤다. 그러나 공단과 일본 스미토모를 비롯한 주주단은 대주단과의 협상으로 회수 순위조정, 만기연장 등을 통해 PF 채무를 조정했고 지난해 3월 조업을 무사히 재개했다. 아이제이글로벌은 당시 일련의 과정을 인정해 올해의 딜로 선정했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번 협상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생산성 향상과 이를 통한 니켈 공급망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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