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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으로 불리는 둔촌주공 재건축은 현재 조합 집행부와 시공사의 갈등으로 공사 중단 위기에 처했다.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시공사업단과 조합의 갈등이 격화되면서다. 주요 쟁점은 공사비다.
둔촌주공 재건축 최초 공사비는 2조6000억원이다. 공사비는 2019년 12월 조합 총회, 한국부동산원(당시 한국감정원)의 두 차례 검증 완료 등을 거쳐 2020년 6월 3조2000억원으로 공사비 증액 계약 증액을 체결했다.
이를 두고 조합은 2019년 12월 총회 시 부동산원의 검증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등 절차·내용적으로 무효라고 주장한다. 반면 시공사업단은 적법한 계약이라고 맞서고 있다.
시공사업단은 수차례 공문 전달에도 조합원 동호수 지정, 일반분양 등 조합의 사업 지연으로 오는 4월 15일 공사 중단을 예고한 상태다. 이와 관련, 조합 집행부도 공사 중단은 계약 위반이라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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