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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적인 유가 상승 및 러-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중동 지역의 오일과 가스 생산 기업들부터 가스안전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공급계약의 배경이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올해 들어 유가의 상승으로 크로콘 사 뿐만 아니라 오일과 가스 분야의 많은 해외 고객들로부터 발주 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인력을 충원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에 주문 받은 물량도 배송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