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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미추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 13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2011년식 아반떼 차량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A(58)씨는 즉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48분 만에 진화됐으며, 차량 엔진 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19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소방당국에 “주행 중 보닛에서 흰 연기가 올라와 차량에서 빠져나왔다”고 진술했다.
해당 차량은 엔진결함으로 리콜 대상이었고 당일에도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엔진 이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