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의 작별'

노진환 기자I 2018.08.26 16:19:36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박3일간의 상봉행사를 마친 북측 박영희(85·아래쪽)이 26일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며 남측 동생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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