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구도서관 등 2곳, 학교로 도서 택배대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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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다음 달 1일부터 부평동 북구도서관과 부평도서관을 통해 학생·교직원을 위한 ‘도서 무료 택배 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가 학생·교직원이 읽고 싶은 책 대출을 북구도서관이나 부평도서관에 신청하면 도서관은 해당 도서를 택배를 통해 보내준다. 대출·반납 택배비는 도서관이 전액 부담한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싶은 학교는 31일까지 북구도서관에 신청해야 한다.
 | | 인천시 부평동 북구도서관에서 한 학생이 책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 = 북구도서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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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의 소장 도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북구도서관과 부평도서관을 대상으로 하고, 앞으로 전체 8개 공공도서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종합자료실(032-363-501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