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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축령산서 시산제…"서민금융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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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8.03.02 10:30:58
이순우(앞줄 왼쪽 다섯 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과 김종태(`` 네 번째) 융창저축은행 대표, 남영우(`` 여섯 번째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배재환(`` 여덟 번째) 더케이저축은행 대표, 이호준(`` 아홉 번째) 조은저축은행 대표 등이 지난 1일 경기 남양주 축령산에서 시산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회원사와 제99주년 삼일절인 지난 1일 경기 남양주 축령산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업계의 신뢰회복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다.

이날 시산제에는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과 남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배재환 더케이저축은행 대표, 이호준 조은저축은행 대표, 김종태 융창저축은행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서민금융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건전한 금융회사로 거듭나기를 염원하는 축문을 낭독했다.

이순우 회장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들게 오르고 올라 정상에 서면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경치를 바라볼 수 있듯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저축은행과 중앙회가 한마음으로 따뜻한 서민금융과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고객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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