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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강원도 춘천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문화프로덕션도모와 극단 도모는 오는 7일부터 한 달 동안 ‘선착순 30명 프로젝트 시즌2-아는 사람 얘기’를 진행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프로젝트로 이름 그대로 선착순 30명의 관객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연이다. 지역 공연예술 및 소극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30명만 입장 가능한 소극장에서 관객과 배우가 생생한 연극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엔 연극 ‘작은방’과 ‘러브 액츄얼리’가 총 16회 공연을 한다.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강원 춘천시 옥천동 소극장 도모에서 서로 다른 공연을 원하는 시간에 즐길 수 있다.
‘작은방’은 가족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간직한 채 18년 만에 재회한 남매의 갈등을 그린다. ‘러브 액츄얼리’는 연애 초기의 감정부터 후기의 익숙함까지의 모든 과정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른 극단과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강원도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극단 무하의 김재덕 배우가 객원으로 참여해 극단 도 단원과 호흡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