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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배우 이종석이 중국에 한국문화를 알린다.
이종석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중국 충칭시문화산업투자그룹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해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한국문화페스티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 임명식은 8일 중국 충칭시 양광세기쇼핑몰에서 열렸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충칭시문화산업투자그룹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중문화산업정상포럼, K-팝 쇼케이스, 난타쇼, 한국문화전시회, 한국 팬 페스티벌 등의 이벤트가 12월 25일까지 충칭시 일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