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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3일부터 2018년 3월 22일까지로 3년간이다.
서도식 신임 이사장은 1956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에서 미술학을 전공했다. 이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사장 임명 전까지는 서울대 미술대학 부학장, 서울대 미술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금속공예 분야 전문가인 신임 이사장은 왕성한 예술활동을 통해 대한민국공예대전 특선 수상 경력을 다수 가지고 있다. 특히 현대예술을 문화재 분야에 접목, 우리 문화재를 창조적으로 계발ㆍ보급하는 등 앞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문화재재단은 신임 이사장의 취임으로 전통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문화융성 실현과 문화가치 창출을 위해 △문화유산 보존·지원 △문화유산 보급 △문화유산의 창의적 활용 △경영 효율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문화유산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재를 보호ㆍ보존하고 전통문화의 향유권 확대와 창조적 계승’을 목적으로 1980년 창립됐다. 특히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창덕궁 달빛기행’, ‘종묘대제’ 등 다양한 공연, 전시, 재현 행사와 고품격 신규 콘텐츠 사업인 ‘궁중음식문화 프로그램 개발’, ‘궁궐 속 인문학 순회 강좌’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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