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SMEC(099440)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공작기계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이 박람회는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분야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행사다.
지난 2011년에는 총 203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에도 41개 국에서 2037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SMEC를 비롯한 주요 공작기계 메이커 총 46개 기업이 참가한다.
SMEC는 Y축을 부가한 복합형 선반 ‘PL2500SY’와 컴팩트한 사이즈의 6인치 밀(Mill) 선반 ‘PL1600CM’, 그리고 고강성 중절삭의 대형선반 ‘PL45LM’ 등 총 5대의 선반을 출품하며, 차세대 전략기종인 수직형 머시닝센터 LCV500을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SMEC 기계사업부는 매출액의 6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는 수출중심형 사업으로 지난 상반기에도 매출액 530억 원 중 54%를 해외 매출로 채웠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가 기존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