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형 스파게티 전문점 ‘카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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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6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그렇다고 맛과 품질이 떨어지지 않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특별한 소스를 개발해 느끼할 수 있는 스파게티의 단점을 보완하는 등 메뉴개발에 공을 들였다.
전 메뉴의 조리시간이 5~10분 정도로 짧아 회전율을 높일 수 있고, 포장판매도 쉬워 매출신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까르보네 관계자는 “매장이 크다고 장사가 반드시 잘 될 거라는 공식은 이미 옛말”이라며 “적게 투자해 회전수를 늘리고 고정 비용을 줄여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불황기의 장사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까르보네 창업비용은 33㎡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해 5900만원 선(점포비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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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스프로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수프앤베이글’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칼로리가 낮은 스프와 베이글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원두커피와 우유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갖췄다.
실제로 커피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등이 많이 운영되고 있지만 ‘아침’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는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작은 매장으로도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프앤베이글’의 창업비용은 33㎡기준으로 6900만원(점포비 제외)이다.
배달 커피전문점 ‘타미하우스’
커피전문점을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브랜드도 등장했다. ‘타미하우스’는 테이크아웃과 함께 배달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소형 매장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메뉴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커피는 2000~3000원대, 샌드위치·햄버거·샐러드·와플 등 각종 먹을거리는 3000~5000원 선으로 저렴하다. 6000원 정도면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창업비용은 33㎡ 기준으로 4550만원(점포비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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