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LGT의 와이파이 전략은
▲합병 이후 구체적으로 FMC 전략에 대해선 스터디중이다. 모바일 VoIP(오즈070) 준비중이다. 데이콤 파워콤 AP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정책적 측면도 있어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서비스 출시방향은 고객에게 가장 큰 가치를 주도록 방향을 잡고 있다. 6월에 비전선포식때 자세히 말하겠다.
..정일재 LG텔레콤(032640) PM 사업본부 사장, 11일 기자간담회
▶ 관련기사 ◀
☞LG텔레콤, 모바일인터넷 1등 도약 선언
☞LGT, 63시티투어·OZ기프트 경품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