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ㆍ피자는 이제 그만~! 대세는 탕수육이다!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프랜자이즈 전문기업 장인FNC (대표이사 박진성)가 신개념 수제 탕수육 전문점 ‘탕스탕스’(http://www.tangstangs.co.kr)를 신규 런칭, 일산 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2009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 박람회’ 에서 첫 선을 보였다.

치킨ㆍ피자로 제한되었던 배달 먹거리 시장에서 새롭고 다양화된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톡톡 튀면서도 치킨을 뛰어넘을 수 있는 안정적인 아이템이라는 것.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탕수육에서 해답을 찾은 장인FNC는 프랜차이즈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 수제 탕수육의 깊고 진한 맛을 내고 있다.

‘탕스탕스’ 탕수육은 돼지고기가 주 재료가 되는 일반 탕수육과는 달리 돼지고기 뿐만 아니라 닭고기, 골뱅이를 주재료로 레몬 소스, 토마토 소스, 갈릭강정 소스 등의 10여 가지의 다양한 소스를 선보이고 있다.

주재료와 소스는 고객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각각 선택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배달 전용 박스에 담아 보내준다.

다양한 메뉴, 신선한 재료, 뛰어난 맛, 규모에 제한이 없는 배달전문점, 3천만원대 소자본 창업, 치킨 대비 20% 가량 높은 마진률 등 ‘탕스탕스’만의 무한 경쟁력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 박람회’에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6/1~6/2 이틀 간의 일정으로 사업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말로 풀어내는 사업 설명회에서 탈피, 창업에 대한 불안과 확신을 갖지 못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확실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메뉴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체공할 예정이다.

탕스탕스 사업설명회 참가 시, 사전 전화 예약은 필수이다.

<사업설명회 안내>
일시 : 6/1(월) 오후 2시 · 6/2(화) 오후 7시
장소 : 본사 교육장 (지하철 석촌역 2번 출구)
문의 : 02-423-1566 (http://www.tangstan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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