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LG전자(066570)는 국내 7월 휴대폰 판매 점유율 27%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7월 휴대폰 내수 시장 규모를 210만대로 추정하고 이 가운데 58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27.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점유율은 25%였다.
특히 7월 판매된 휴대폰 가운데 3G폰은 40만대(리비전A 포함)로 69%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블랙라벨시리즈 3탄인 시크릿폰이 일(日) 개통 최고 2000대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비키니폰과 디스코폰, 뷰티폰 등 터치폰 제품도 꾸준한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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