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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경북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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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6.01 07:34:54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HS화성이 경북 지역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HS화성은 화성자원봉사단이 지난 30일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서 사회적 고립 가구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화성자원봉사단과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경북행복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노후 주거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여름철을 앞두고 침구류와 생활용품도 함께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HS화성과 경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경북행복재단 간 업무협약 이후 추진된 첫 연계 사업이다. 각 기관은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공동 봉사활동과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HS화성
고령층과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역사회 주요 과제가 되는 가운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복지기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는 평가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김상헌 화성자원봉사단 단장은 “무더위를 앞두고 주거 취약세대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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