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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경우 경기 침체 지속됨에 따라 비우호적인 업황 속 경쟁사 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수요 발생하면서 수요가 감소했다. 소주 시장은 축소되는 가운데, 점유율이 확대하며 출고량이 전년 대비 4% 늘었다.
맥주는 특히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속, 경인 지역 조직 강화를 통한 지역 커버리지를 확대할 전망이다. 또한, 제로 슈거 트렌드에 대응한 라이트 맥주 유흥 채널 확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맥주 출고가 평균 2.7% 인상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2분기 가수요 및 하반기 가격 인상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 하 연구원의 설명이다.
소주의 경우 레귤러 소주는 지역별 대응하며 견고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는 전략을 택할 것으로 하 연구원은 봤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월 베트남 공장 착공식 진행했다. 2026년 완공 예정이며, 동남아 시장의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하 연구원은 “하이트진로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속 내수 수요 회복 더디게 나타나는 점 아쉽다”면서 “다만, 이익 측면 마케팅비 축소 및 맥주 가격 인상 통한 수익성 개선 기조 지속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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