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글로벌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위안화 방어 나선 인민은행, 6거래일 만에 고시환율 절상
구독
박종화 기자
I
2023.08.18 10:45:1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는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고시환율을 절상하며 환율 방어에 나섰다.
(사진=AFP)
인민은행은 18일 위안화 고시환율을 1달러당 7.2006위안으로 전날보다 0.0070위안 절상했다.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고시환율을 절상한 건 6거래일 만이다.
이는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는 가운데 고시환율을 올려 환율 방어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위안화 역외환율은 달러당 7.3496위안까지 상승했다. 이는 위안화 역외거래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환율이다.
#
위안화
#
인민은행
주요 뉴스
박나래 유튜브 첫방서 눈길 ‘쏙'…한혜진의 ‘패션 픽'은[누구템]
“10월 1일 쉬기 싫어요”…임시공휴일 지정에 국민 22% 불만 왜?
대형마트 간 뒤 이틀 만에 시신이 된 30대女…'트렁크 살인' 전말[그해 오늘]
부산 가정집서 강아지 27마리 불법번식…냉장고엔 10여마리 사체도
임신부 영하 10도에 택배 포장 시킨 마트...결국 1.1kg 조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