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금융센터선릉역지점, 금융센터부천지점은 13일 각각 선릉아트홀과 부천지점 객장에서, 영업부는 19일 여의도 영업부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센터선릉역지점은 13일 오후 4시부터 강남구 테헤란로 화남빌딩 지하1층(선릉역 6번 출구)에 위치한 선릉아트홀에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이강해 리테일 전담이사가 강연한다. 또 ‘역대급 변동성 장세, 왜 Star PB Wrap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오경택 PB가 진행할 예정이다. ‘Star PB Wrap’은 유안타증권에서 선발한 사내 우수 PMA(PB Management Account) 운용역이 직접 운용하는 주식형 랩상품이다.
금융센터부천지점은 같은날 오후 4시 30분부터 사전 참가 신청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천시 길주로 모건시티빌딩 3층(상동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지점에서 ‘하반기 증시전망 및 관심종목‘을 주제로 박현상 PB가 진행할 예정이다.영업부는 19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2층(여의도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지점에서 ‘하반기 시장전망 및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가 강연하며, ‘하반기 유망섹터 및 관심종목‘에 대한 내용으로 박우경 PB와 송태현 PB가 진행한다.
각 지점 투자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